1세대 스마트케인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기 위해 물체 인식 센서를 기반으로 소리와 진동 알림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보조기기이다. 본 디자인은 기존 흰지팡이의 사용 경험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, 보다 안전하고 직관적인 보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. 특히 시각장애인의 길을 비추는 손전등을 모티프로 삼아 형태를 구성하였으며, 센서 각도를 약 35°로 설정하여 전방을 비추듯 상·하부 장애물을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. 이를 통해 지면 중심의 감지에서 전방 공간까지 감지 범위를 확장하고, 보행 중 보다 입체적인 환경 인지가 가능하도록 하고자 하였다.
또한 기술적 기능과 함께 사용자의 촉각적 인지와 휴대 경험을 함께 고려하였다. 버튼은 크기와 형상의 차이를 통해 촉각만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고, 결합 구조는 간단한 방식과 2중 고정 구조를 통해 다양한 케인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. 아울러 가볍고 작은 형태를 통해 케인을 분리하지 않고도 가방에 넣어 휴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, 보관 시에는 충전과 함께 일상 속 오브제로 놓일 수 있는 방식까지 함께 제안하였다. 이는 스마트케인을 의료기기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친숙하고 패셔너블한 일상 제품으로 전환하고자 한 초기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.
Smart Cane 1st Generation
2021
TITLE 스마트케인 1세대 디자인
OVERVIEW 시각장애인의 흰지팡이 경험에 전방 감지와 휴대성을 더한 스마트케인 1세대 디자인
FIELD Product Design · Assistive Technology
Client Huject
1세대 스마트케인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기 위해 물체 인식 센서를 기반으로 소리와 진동 알림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보조기기이다. 본 디자인은 기존 흰지팡이의 사용 경험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, 보다 안전하고 직관적인 보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. 특히 시각장애인의 길을 비추는 손전등을 모티프로 삼아 형태를 구성하였으며, 센서 각도를 약 35°로 설정하여 전방을 비추듯 상·하부 장애물을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. 이를 통해 지면 중심의 감지에서 전방 공간까지 감지 범위를 확장하고, 보행 중 보다 입체적인 환경 인지가 가능하도록 하고자 하였다.
또한 기술적 기능과 함께 사용자의 촉각적 인지와 휴대 경험을 함께 고려하였다. 버튼은 크기와 형상의 차이를 통해 촉각만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고, 결합 구조는 간단한 방식과 2중 고정 구조를 통해 다양한 케인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. 아울러 가볍고 작은 형태를 통해 케인을 분리하지 않고도 가방에 넣어 휴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, 보관 시에는 충전과 함께 일상 속 오브제로 놓일 수 있는 방식까지 함께 제안하였다. 이는 스마트케인을 의료기기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친숙하고 패셔너블한 일상 제품으로 전환하고자 한 초기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.
Smart Cane · Assistive Device · Tactile Interaction · Inclusive Design · Product Design